술과 패션의 만남

술과 패션의 만남

입력 2013-08-02 00:00
수정 2013-08-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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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이 진행하는 ‘시바스 리갈 모던 젠틀맨’ 프로모션에 참여한 송지오(왼쪽에서 두 번째), 고태용(왼쪽에서 세 번째) 등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델들과 함께 시바스 리갈을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유흥업장에서 ‘시바스 리갈 12년’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패션 용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이 진행하는 ‘시바스 리갈 모던 젠틀맨’ 프로모션에 참여한 송지오(왼쪽에서 두 번째), 고태용(왼쪽에서 세 번째) 등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델들과 함께 시바스 리갈을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유흥업장에서 ‘시바스 리갈 12년’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패션 용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메종 페르노리카에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이 진행하는 ‘시바스 리갈 모던 젠틀맨’ 프로모션에 참여한 송지오(왼쪽에서 두 번째), 고태용(왼쪽에서 세 번째) 등 패션 디자이너들이 모델들과 함께 시바스 리갈을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유흥업장에서 ‘시바스 리갈 12년’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패션 용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8-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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