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입력 2013-12-10 00:00
수정 2013-12-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대한항공이 9일 오후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창훈(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을 비롯한 임직원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9일 오후 경기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창훈(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조현민(왼쪽)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을 비롯한 임직원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013-12-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