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의 열두 번째 이야기인 ‘창의적인 사람’편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그것이 현실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실패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도전해야 한다’라는 주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보통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을 ‘창의적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혁신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단순히 아이디어만 많은 사람이 아니라 ‘실패의 공포를 이겨내고 도전하는 사람’인 것처럼 직원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한 두산의 생각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업PR 광고에 대한 여러 조사에서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대하는 기업광고로 평가되기도 했습니다.
두산 최재준 상무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두산 최재준 상무
앞으로도 두산은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사람’을 중시하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2014-11-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