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광고대상-공공부문 우수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1년 365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제20회 서울광고대상-공공부문 우수상] 한국원자력환경공단 ‘1년 365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입력 2014-11-19 00:00
수정 2014-11-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설계부터 시공까지 안전만 생각”

광고대행사 한국언론진흥재단
광고대행사 한국언론진흥재단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은 국내외 전문기관과 전문가들에게 수차례 안전성을 검증받은 충분히 안전한 시설입니다. 그리고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 까지도 깨끗한 국토를 물려주기 위하여 수 백년 이상 거뜬히 견뎌내도록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국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건설되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식 홍보실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용식 홍보실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을 보호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청정자연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는 일을 약속이자 임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밝은 세상, 맑은 세상, 깨끗한 세상이 현재부터 미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그 속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바람입니다.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하고 효율적 관리로 국민 생활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한다는 미션 하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모든 임직원은 방폐장의 안전운영을 위해 1년 365일 노력하겠습니다.

2014-1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