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크기 양배추 “실제로 보니…” 아삭아삭 왜 인기있나 했더니

동전 크기 양배추 “실제로 보니…” 아삭아삭 왜 인기있나 했더니

입력 2015-02-09 19:21
수정 2015-02-09 19: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전 크기 양배추
동전 크기 양배추


동전 크기 양배추

동전 크기 양배추 “실제로 보니…” 아삭아삭 왜 인기있나 했더니

동전 크기 양배추가 화제다.

롯데마트는 지난 8일 벨기에에서 직접 가져온 동전 크기의 미니 양배추를 선보였다.

동전 크기 양배추는 칼륨과 철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워 샐러드용 채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울토마토만큼 크기가 작아 ‘방울양배추’로도 불린다. 동전 크기 양배추에는 특히 비타민C도 다량 함유돼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180g짜리 한 봉지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3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