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5개 계열사 분당 이전 두산건설·두산DST·두산엔진·두산매거진·오리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한다. 두산은 성남시로 계열사를 대거 옮기고 부지 1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기존의 의료시설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받았다. 사진은 공사 자재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분당 정자1동 161번지 사업 부지로 9936㎡(약 3000평) 규모다. 부지 왼쪽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위쪽으로 분당경찰서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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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5개 계열사 분당 이전
두산건설·두산DST·두산엔진·두산매거진·오리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한다. 두산은 성남시로 계열사를 대거 옮기고 부지 1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기존의 의료시설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받았다. 사진은 공사 자재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분당 정자1동 161번지 사업 부지로 9936㎡(약 3000평) 규모다. 부지 왼쪽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위쪽으로 분당경찰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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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두산DST·두산엔진·두산매거진·오리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가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이전한다. 두산은 성남시로 계열사를 대거 옮기고 부지 10%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기존의 의료시설 용도를 업무시설로 변경받았다. 사진은 공사 자재가 쌓인 채 방치돼 있는 분당 정자1동 161번지 사업 부지로 9936㎡(약 3000평) 규모다. 부지 왼쪽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위쪽으로 분당경찰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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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