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새 사옥으로 이사

신한생명 새 사옥으로 이사

입력 2016-02-17 23:08
수정 2016-02-18 0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한생명 새 사옥으로 이사
신한생명 새 사옥으로 이사 신한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 ‘신한L타워’에서 신한생명의 신사옥 입주를 축하하며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유정식 신한생명 노조위원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생명 제공
신한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 ‘신한L타워’에서 신한생명의 신사옥 입주를 축하하며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유정식 신한생명 노조위원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생명 제공



2016-02-1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