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황금빛으로 빛나는 해파리떼를 표현한 ’골든 미라클 존’을 선보였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빌딩 지하에 웜홀이 발견되어 이를 통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살고있는 아쿠아플라넷 63을 여행하게 된다는 스토리라인을 기본으로 설계해 국내 최장 길이의 산호초 대형수조와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각종 수조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