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아이들에게 책가방 전달

소아암 아이들에게 책가방 전달

입력 2017-03-15 22:34
수정 2017-03-16 0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과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희망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배우 김보성씨도 참석했다. ‘희망 책가방’은 치료를 끝내고 학교 복귀를 희망하는 백혈병·소아암 아동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다.

2017-03-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