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백년의 기록… 니콘 100주년 기념 카메라 6종

찰나의 순간, 백년의 기록… 니콘 100주년 기념 카메라 6종

입력 2017-04-14 22:34
수정 2017-04-14 22: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찰나의 순간, 백년의 기록… 니콘 100주년 기념 카메라 6종
찰나의 순간, 백년의 기록… 니콘 100주년 기념 카메라 6종 카메라 업체 니콘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D5와 D500 등에 100주년 기념 로고를 입혀 만든 100주년 기념 모델 6종 및 신제품 DSLR 카메라 D7500을 공개했다. 모델이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100주년 기념 D5 카메라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카메라 업체 니콘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D5와 D500 등에 100주년 기념 로고를 입혀 만든 100주년 기념 모델 6종 및 신제품 DSLR 카메라 D7500을 공개했다. 모델이 소개하고 있는 제품은 100주년 기념 D5 카메라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4-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