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 2000번째 색동나래 교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00번째 ‘색동나래 교실’을 열었다.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교육봉사단이 청소년들에게 항공 관련 직업강연을 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김수천(오른쪽) 사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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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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