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기름값도 ‘뚝뚝’

코로나 여파 기름값도 ‘뚝뚝’

입력 2020-03-01 22:16
수정 2020-03-0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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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기름값도 ‘뚝뚝’
코로나 여파 기름값도 ‘뚝뚝’ 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ℓ당 각각 1465원, 1275원에 판매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내려 국내 기름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ℓ당 각각 1465원, 1275원에 판매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내려 국내 기름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3-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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