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기술 콘퍼런스인 MIX11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IE10) 개발자 플랫폼 프리뷰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웹사이트(http://www.IETestDrive.com)에서 다운로드해 자유롭게 개선사항을 올릴 수 있다.
MS는 또 윈도폰7 차기버전의 개발자 도구 역시 오는 5월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개발자들은 웹사이트(http://www.IETestDrive.com)에서 다운로드해 자유롭게 개선사항을 올릴 수 있다.
MS는 또 윈도폰7 차기버전의 개발자 도구 역시 오는 5월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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