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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설을 마친 부인이자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포옹으로 격려해주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날 경선 승리와 함께 당 대선후보로 확정됐음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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