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드릴 말이... 자바해 부근에서 자사 항공기가 실종된 에어아시아 그룹의 CEO 토니 페르난데스가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의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 옆은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의 CEO이며 오른쪽 아래 여성은 인도네시아 인간개발 및 문화 장관이다. 162명이 탄 에어아시아 항공기는 전날 아침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연락이 끊겼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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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이...
자바해 부근에서 자사 항공기가 실종된 에어아시아 그룹의 CEO 토니 페르난데스가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의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 옆은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의 CEO이며 오른쪽 아래 여성은 인도네시아 인간개발 및 문화 장관이다. 162명이 탄 에어아시아 항공기는 전날 아침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연락이 끊겼다. AP=뉴시스
자바해 부근에서 자사 항공기가 실종된 에어아시아 그룹의 CEO 토니 페르난데스가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동자바의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 옆은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의 CEO이며 오른쪽 아래 여성은 인도네시아 인간개발 및 문화 장관이다. 162명이 탄 에어아시아 항공기는 전날 아침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가던 중 연락이 끊겼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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