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70년 왕좌 ‘세계 최장 재위’(속보)

푸미폰 태국 국왕 서거…70년 왕좌 ‘세계 최장 재위’(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0-13 20:54
수정 2016-10-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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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13일(현지시간) 서거했다고 왕실 사무국이 밝혔다. 향년 88세.

푸미폰 국왕은 세계 최장 재위 기록을 가졌다.

푸미폰 국왕은 1946년 6월 9일부터 이날까지 70년 126일간 왕위를 유지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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