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 소녀와 모이로 교감 나누는 앵무새들 “고마워”

[포토+7] 소녀와 모이로 교감 나누는 앵무새들 “고마워”

입력 2015-03-24 10:37
수정 2015-03-24 10: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의 쿤밍 동물원에서 한 소녀가 앵무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의 쿤밍 동물원에서 한 소녀가 앵무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AFPBBNews=News1
21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의 쿤밍 동물원에서 앵무새를 보러온 사람들이 모이를 주거나 쓰다듬어주며 교감을 나누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