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16일(현지시간) ‘런던 콜렉션: 맨(London Collections: Men)’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주제로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이 브랜드 모스키노의 수영복을 입고 워킹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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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16일(현지시간) ‘런던 콜렉션: 맨(London Collections: Men)’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주제로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이 브랜드 모스키노의 수영복을 입고 워킹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영국 런던에서 16일(현지시간) ‘런던 콜렉션: 맨(London Collections: Men)’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주제로 여러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망사로 된 옷이나 국기, 화폐단위($), 아이콘(스마일) 등을 주제로 디자인·제작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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