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마치 엄악한 개같은데...알고보면... 입력 2015-08-11 10:42 수정 2015-08-11 1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8/11/2015081150008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독일 에르푸르트(Erfurt)에 있는 동물원에서 잡색 타마린(Pied tamarin) 어미 원숭이가 괴성을 지르고 있다. 타마린의 몸길이 15∼30㎝, 다리에 갈고리 발톱이 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