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과 셀피 찍어주는 ‘그럼피 캣’

[포토] 팬과 셀피 찍어주는 ‘그럼피 캣’

입력 2015-09-08 15:19
수정 2015-09-08 15: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 필드(Chase Field)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뚱한 표정으로 유명한 ‘그럼피 캣(Grumpy Cat)’ 타르다르 소스가 팬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 필드(Chase Field)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뚱한 표정으로 유명한 ‘그럼피 캣(Grumpy Cat)’ 타르다르 소스가 팬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체이스 필드(Chase Field)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뚱한 표정으로 유명한 ‘그럼피 캣(Grumpy Cat)’ 타르다르 소스가 팬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