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힐러리, 이제는 건강이 최고인 나이

‘내 나이가 어때서’ 힐러리, 이제는 건강이 최고인 나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24 10:35
수정 2016-08-24 1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8세 힐러리? 70세 트럼프…둘다 건강에 ’쉬쉬’
68세 힐러리? 70세 트럼프…둘다 건강에 ’쉬쉬’ 올해 미국 대선에선 특히 대통령 후보들의 건강문제에 관심이 많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68세, 70세로 고령이기 때문.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최근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록을 유권자들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양측 모두 2015년 길지 않은 의료 기록을 공개한 이후 추가적인 공개는 하지 않은 상태. 사진은 선거자금 모금 차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3일 샌타클라라의 존 웨인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 라구나비치 캘리포니아주 AP 연합뉴스
올해 미국 대선에선 특히 대통령 후보들의 건강문제에 관심이 많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68세, 70세로 고령이기 때문.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최근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록을 유권자들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양측 모두 2015년 길지 않은 의료 기록을 공개한 이후 추가적인 공개는 하지 않은 상태. 사진은 선거자금 모금 차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23일 샌타클라라의 존 웨인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 라구나비치 캘리포니아주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