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열린 ‘나티타스 페스티벌(해골축제·Natitas Festival)’에서 한 남성이 모자와 꽃,선글라스로 장식한 해골을 들고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해골을 가족을 지켜주는 부적으로 여겨 집안에 보관해 두기도 한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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