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외국인 친구를 위한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

[카드뉴스] 외국인 친구를 위한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

입력 2016-04-20 14:05
수정 2016-11-30 09: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공항에서 서울 중구에 있는 호텔까지 택시를 탔는데 운전사가 택시비로 60만원을 요구했어요.” (말레이시아인 관광객 리우 씨)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꿈꾸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은 누군가에겐 여행하기 불편한 나라입니다. 외국인 친구가 나를 보러 멀리서 왔는데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면 얼마나 미안할까요?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바가지를 피하는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요령이 필요 없는 한국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사진 서울신문,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