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징어 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속보] ‘오징어 게임’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2-09-13 11:48
수정 2022-09-13 1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정재
이정재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한국시간 13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연다.‘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각본상,남우주연상(이정재),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AP 연합뉴스
‘오징어 게임’ 이정재가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