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번지는 ‘화학제품 포비아’…직접 만들어 쓴다

[카드뉴스] 번지는 ‘화학제품 포비아’…직접 만들어 쓴다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5-17 15:06
수정 2016-08-12 09: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규모 사망자를 낸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검찰 수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전역에 살균·탈취제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애초 문제가 됐던 옥시 제품 말고도 소비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향제, 탈취제, 방충제 등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에도 독성이 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데요. 기존 제품에 대한 불신이 고조되면서 이를 대신할 천연 제품을 직접 만들어 쓰는 ‘스마트 소비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화학제품의 독성을 대폭 줄인 안심 탈취·살균·방충제, 여러분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