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국내산 최고 한우를 반값에 팝니다”

[서울광장] “국내산 최고 한우를 반값에 팝니다”

입력 2015-11-03 09:20
수정 2015-11-03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5한우의날” 행사 최고 50~20% 특별 할인판매

이미지 확대
“2015한우의날”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3일부터 4일까지 열려 최고 50~20%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는 5만원 이상 구입하면  1일 선착순으로 2750명에게 한우불고기를 1근당 1만원에 판매한다. 또 1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잡뼈 2킬로그램을 무료로 준다. 3일 오전 11시부터는 한우불고기 시식행사가 준비돼 있고, 3일 오후 2시부터는 “나운하” 트로트  공연이  흥겨운 한우놀이마당도 펼쳐진다.
“2015한우의날”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3일부터 4일까지 열려 최고 50~20%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올해는 5만원 이상 구입하면 1일 선착순으로 2750명에게 한우불고기를 1근당 1만원에 판매한다. 또 1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잡뼈 2킬로그램을 무료로 준다. 3일 오전 11시부터는 한우불고기 시식행사가 준비돼 있고, 3일 오후 2시부터는 “나운하” 트로트 공연이 흥겨운 한우놀이마당도 펼쳐진다.



이미지 확대
서울광장에서 3일 오전 “2015 한우의날”행사의 개막식에 이어 풍물패가 공연을 벌이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3일 오전 “2015 한우의날”행사의 개막식에 이어 풍물패가 공연을 벌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서울광장 한우의날 판매행사장의 정읍한우 부스에서 한 주부가 싱싱한 한우를 고르고 있다.
서울광장 한우의날 판매행사장의 정읍한우 부스에서 한 주부가 싱싱한 한우를 고르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