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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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3 22:40
수정 2017-02-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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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성혜(아프로존 본부장)씨 부친상 이병석(전 동부생명 감사)권기성(붐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장인상 채경옥(매일경제신문 주간부국장·한국여기자협회 회장)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박영춘(SK수펙스추구협의회 CR팀 부사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미화(경남도청 공보관실 보도지원담당 사무관)씨 부친상 13일 경남 고성읍 제일요양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804-8400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초 증축·동북중·고 교육여건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국민의힘 정책협의회에서 AIDT(교육자료) 전환 대책,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학교업무 경감 방안과 함께 성내초등학교 증축 및 환경개선, 동북중·동북고 교육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AIDT 전환, 학생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전환된 상황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 학습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 교사동 안전, 사전 예방 관리체계 강화해야 이어 김 의원은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미 서울의 35%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인데, 학생 안전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C등급을 세분화하고 IoT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개학 연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내초 증축·급식환경 개선, 학생 건강권 보장해야 특히 김 의원은 강동구 성내초등학교 증축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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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카이스트 특훈교수)규호(SK텔레콤 상임고문)규실(미국 거주·의사)씨 부친상 조범구(한국심장재단 이사장)최남기(미국 거주·건축사)김우성(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63

2017-02-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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