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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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8-14 22:44
수정 2017-08-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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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경남도의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14일 창원경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5)214-1911

●문재옥(전 광주시교육청 인성복지건강과장)씨 모친상 김난숙(진남초 교장)씨 시모상 1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227-4382

●엄소연(스파젠 이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5

●박상경(스포츠조선 스포츠2팀 기자)씨 장인상 14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02-8479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초 증축·동북중·고 교육여건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국민의힘 정책협의회에서 AIDT(교육자료) 전환 대책,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학교업무 경감 방안과 함께 성내초등학교 증축 및 환경개선, 동북중·동북고 교육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AIDT 전환, 학생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전환된 상황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 학습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 교사동 안전, 사전 예방 관리체계 강화해야 이어 김 의원은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미 서울의 35%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인데, 학생 안전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C등급을 세분화하고 IoT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개학 연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내초 증축·급식환경 개선, 학생 건강권 보장해야 특히 김 의원은 강동구 성내초등학교 증축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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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헌(유잠스튜디오 대표)미현(인천시립합창단 차석단원)씨 모친상 정석영(세종대 겸임교수)이수용(한국금융연구원 부부장)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00

2017-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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