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일 교수 韓 첫 유네스코 메달

진정일 교수 韓 첫 유네스코 메달

입력 2016-09-19 21:00
수정 2016-09-20 01: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진정일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석좌교수
진정일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석좌교수
진정일(74)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석좌교수가 나노 과학 및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메달을 받는다. 메달은 나노 과학과 기술 발전을 촉진한 과학자, 공인, 단체에 유네스코 사무총장 명의로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09-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