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0-06-10 00:00
수정 2010-06-10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감사실장 최옥술<기획조정실>△홍보팀장 송명훈△연구분석〃 이종민<방송심의실>△심의연구위원 성호선 김희철 최광호 이선영△유료방송심의팀장 장경식△광고심의〃 서형석<통신심의실>△실장 박순화△심의연구위원 김철환 이종육△통신심의기획팀장 남혜영△불법정보심의〃 한명호△유해정보심의〃 박종훈△권리침해정보심의〃 이대열<권익보호국>△명예훼손분쟁조정팀장 이상은△유해환경개선〃 여현철<운영지원국>△운영관리팀장 서정배△정보전산〃 이승만<사무소장·단장>△대전사무소 조규상△강원사무소 조광휘△정보이용건전화추진단 함상규<모니터운영관리단>△단장 박행석△전문위원 박흥식 김인곤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이동호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승협△소아진료〃 노정일△임상의학연구소장 김동규△헬스케어시스템강남센터원장 조상헌△기획조정실장 이정렬△교육연구부장 윤성수△홍보실장 양한광△대외협력〃 강대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운영지원본부장 이한규 △부속행정실장 겸 통합비서실장 국준호

■우리자산운용 △마케팅본부 부총괄 상무(CMO) 오창균

2010-06-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