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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3 00:00
수정 2010-07-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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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조세기획관 문창용

■제주특별자치도 △경영기획실장 차우진△제주도의회 사무처장 강성근

■대전시 ◇지방이사관 <승진>△자치행정국장 김의수<전보>△의회사무처장 정하윤◇지방부이사관 <승진>△중구 조규상<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김기황△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광신△인재개발원장 김춘겸△동구 이희배△유성구 손성도◇지방서기관 <승진>△과학산업과장 인종곤△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최시복<전보>△공보관 양승찬△정책기획관 이중환△국제교육담당관 김기홍△법무통계담당관 엄명순△투자마케팅과장 이창구△운영지원〃 김상휘△자치행정〃 김명길△회계계약심사〃 정낙영△문화예술〃 김일토△여성가족청소년〃 오세희△방재〃 김기창△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원종△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이희관△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차량등록사업소장 서정상△동구 박종수◇지방기술서기관 <승진>△식품안전과장 김현근<전보>△대덕특구과장 신혜태△자원순환〃 전재현△도시계획〃 김철중△주택정책〃 김정대△도시디자인〃 박장형△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유정희△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조영찬△하천관리사업소장 김종욱△중구 이상조△유성구 정무호

■한국건설관리공사 ◇본부장 △토목사업 한제욱△건축사업 박재현△CM사업 백원욱◇처장△토목감리 송호열◇소장△기술연구 김상국◇팀장△선진화TF 강승엽△건축업무지원 박상헌△건축감리 이종석△토목업무4 윤순만

■강원도민일보사 ◇이사급 △이사 겸 논설실장 안준헌△이사 겸 영북본부장 우성호◇국장급△서울본부 광고국장대우 김한구◇부국장급△편집국 부국장 겸 문화부장 손건일△화천주재 취재부국장대우 김용식△편집국 부국장대우 편집부장 허남우△출판국 〃 출판부장 김항수△제작국 〃 제판부장 이명구◇부장급△양구주재 취재부장 진교원△횡성주재 〃 권재혁△인제주재 〃 이수영△양양주재 〃 최훈△편집국 레포츠부장 진종인△〃 사진부장 이재용△〃 뉴미디어부장 유 열△영동본부 취재부장대우 홍성배△정선주재 〃 방기준△동해주재 〃 전제훈△영동본부 사진부장대우 서영△편집국 사회부장 직무대리 이호△문화사업국 부장직무대리 이우형△영동본부 부장대우 김영남△광고국 광고2부 〃 최광용 서영석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중앙고속 대표이사 박용득△회관재건축사업본부장 최종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승진 △항암제·정신신경과 사업책임 상무 장영희

■프랭클린템플턴 투신운용 ◇승진 △부사장 오성식 김동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가래여울변 한강 산책로 조성 이어 자연친화 쉼터 조성 본격화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지난 21일 미래한강본부 담당자들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 한강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산책로 조성 이후 변모된 현장을 살피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가래여울 한강변은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상당 기간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박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는 중이다. 이날 박 의원은 현장점검에서 새로 교체된 막구조 파고라와 산책로 주변 수목 정비 및 6월 1차 풀베기와 가지치기 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이어서 7월 중 실시될 2차 풀베기 일정까지 꼼꼼히 챙겨봤다. 박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장마로 훼손된 잔디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편의시설 보강 등 세부적인 관리 개선책을 논의하며 가래여울 한강변을 “방치된 공간에서 시민들이 사랑하는 쉼터로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두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7월부터 9월까지는 간이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평의자 4~5개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사 유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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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 △S&Tc 대표이사(직무대행) 오장환△S&T중공업 고문 홍영기△S&T전장 대표이사 황원길
2010-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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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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