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우울증=심신미약? ‘PC방 살인사건’ 논란 정리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우울증=심신미약? ‘PC방 살인사건’ 논란 정리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18-10-26 09:57
수정 2018-10-26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를 엄하게 처벌하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심신미약 감형은 절대 안 된다는 게 주장의 요지인데요.

우울증은 바로 심신미약 감형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최근 많이 언급되고 있는 ‘심신미약’, 꼭꼭 씹어보겠습니다.

▶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팟티’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팟티 접속하기
이미지 확대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