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찬 전 국회의원.


류근찬 트위터
이어 “새 인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안철수가 헌 인물이 돼 버렸는데 새 인물이 몰려들 턱이 없지요. ‘걸레들의 행진’.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적었다.
논란이 된 트윗 글들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류 전 의원은 KBS 보도국장을 거쳐, 충남 보령·서천에서 2004년 17대 총선, 2008년 18대 총선에서 당선돼 자유민주연합(자민련),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활동을 했다. 지난해 12월 12일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창당한 신민당의 공동 부대표를 지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