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틸리히(Tillich) 독일 연방 상원의장 일행을 접견하기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디르크 힐버트 드레스덴 시장, 우테 레틀러 연방상원 사무국장,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스타니 틸리히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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