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법대 동창회(회장 이훈규)는 14일 ‘자랑스러운 연세법현상’ 수상자로 새누리당 박상은(63) 의원을 선정했다. 박 의원은 활발한 의정·입법 활동을 펼치며 법대 동창회장으로 모교 발전에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5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연세대 법대 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3-01-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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