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사과도 강제로?

남양유업, 사과도 강제로?

입력 2013-05-09 00:00
수정 2013-05-09 16: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양유업 김웅 대표이사(왼쪽)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인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원을 찾아가 사과인사를 시도하고 있다.

한 남양유업 직원이 거절하는 대리점주의 팔을 잡아당기며 악수를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