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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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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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나빠요”
“전쟁은 나빠요” 한국전쟁 63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계단 위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한국전쟁 63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계단 위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6-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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