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과 피터 홀트먼 페더슨(세 번째) RABQSA사 사장이 6일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남궁민(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과 피터 홀트먼 페더슨(세 번째) RABQSA사 사장이 6일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6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시험원에서 호주의 다국적 심사원 교육 및 등록기관(RABQSA)과 시험인증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정으로 양측은 ISO 50001 심사인력 양성 사업과 국내 전자파 엔지니어 자격인증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심사, 인증교육, 인증 업무 전반에서 업무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KTL의 미국·호주 등 국외 진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09-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