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학생들, 71일만의 등교’부탁의 글’ 발표

단원고 학생들, 71일만의 등교’부탁의 글’ 발표

입력 2014-06-25 00:00
수정 2014-06-25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단원고 2학년 학생들, 71일만의 등교
단원고 2학년 학생들, 71일만의 등교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71일만에 등교하게 된 세월호 생존 2학년 학생 중 한 명이 자신들의 심정을 담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71일만에 등교하게 된 세월호 생존 2학년 학생 중 한 명이 자신들의 심정을 담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