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선 스마트폰 잠시 그만!

횡단보도에선 스마트폰 잠시 그만!

입력 2014-11-15 00:00
수정 2014-11-15 0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횡단보도에선 스마트폰 잠시 그만!
횡단보도에선 스마트폰 잠시 그만! 서울시 교통안전과에서 고용한 전문 공연단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건널목에서 ‘차도 횡단 중 이어폰&스마트폰은 위험해요’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춤을 추며 ‘교통안전수칙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16일까지 서울 명동 등 주요 지점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시 교통안전과에서 고용한 전문 공연단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건널목에서 ‘차도 횡단 중 이어폰&스마트폰은 위험해요’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춤을 추며 ‘교통안전수칙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16일까지 서울 명동 등 주요 지점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11-1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