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휴업 끝~ 친구야 반갑다”
각급 학교의 ‘메르스 휴업’이 사실상 종료된 2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등교하고 있다. 지난 12일 2903곳으로 정점을 찍었던 전국의 휴업 유치원 및 학교는 이날 6곳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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