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한복의 우아한 재탄생

중고 한복의 우아한 재탄생

입력 2015-08-11 23:46
수정 2015-08-11 23: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고 한복의 우아한 재탄생
중고 한복의 우아한 재탄생 1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한복 리폼 재능 기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련된 형태로 재탄생한 한복을 입어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포구청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수선한 중고 한복을 주민들에게 싼 가격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한복 리폼 재능 기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련된 형태로 재탄생한 한복을 입어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포구청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수선한 중고 한복을 주민들에게 싼 가격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8-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