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버지와 아들...눈물로 처음 만났다” 입력 2015-10-20 18:35 수정 2015-10-20 18: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0/20/2015102050039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에서 열린 제20차 남북이산가족상봉 1차 단체상봉에서 채희양(66)씨가 북측에서 온 아버지 채훈식(88)씨 만나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