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원 한국영화사연구자,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장, 배창호 감독, 배우 신성일,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수용 감독, 배우 신영균,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2016. 4.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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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원 한국영화사연구자,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장, 배창호 감독, 배우 신성일,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수용 감독, 배우 신영균,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2016. 4.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년 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원 한국영화사연구자,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장, 배창호 감독, 배우 신성일,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수용 감독, 배우 신영균,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2016. 4.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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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