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롯데건설 2차 압수수색... 드나드는 관계자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4 10:54 수정 2016-06-14 10: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4/2016061450006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롯데건설 2차 압수수색... 드나드는 관계자들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롯데건설 2차 압수수색... 드나드는 관계자들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롯데그룹과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에 2차 압수수색에 들어간 14일 오전 관계자들이 드나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