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곧 데리러 오실거죠? 계속 기다릴게요...”

[카드뉴스] “곧 데리러 오실거죠? 계속 기다릴게요...”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9-18 00:20
수정 2016-09-18 2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19마리. 지난 설 연휴였던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버려진 반려동물 숫자입니다. 명절은 여름 휴가철 다음으로 동물이 많이 버려지는 시기입니다. 누군가에겐 즐거운 명절이, 반려동물에게는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공포의 시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반려동물 유기 실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