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녀들 SRT 국제홍보대사 위촉

세계 미녀들 SRT 국제홍보대사 위촉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17-05-02 22:46
수정 2017-05-02 22: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미녀들 SRT 국제홍보대사 위촉
세계 미녀들 SRT 국제홍보대사 위촉 ‘2017 슈퍼탤런트 오브더월드 시즌8’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33개국 미녀들이 2일 수서역에서 철도안전 캠페인을 벌인 뒤 이승호(가운데) SR 대표이사와 함께 열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이들을 ‘SRT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다.
SR 제공
‘2017 슈퍼탤런트 오브더월드 시즌8’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33개국 미녀들이 2일 수서역에서 철도안전 캠페인을 벌인 뒤 이승호(가운데) SR 대표이사와 함께 열차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이들을 ‘SRT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다.

SR 제공



2017-05-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