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폭염에 텅빈 해운대 백사장… 파라솔 차지한 비둘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26 13:32 수정 2018-07-26 13: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26/20180726800035 URL 복사 댓글 14 2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비둘기가 파라솔 그늘 아래에 모여 있다. 부산지역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시작된 폭염 경보가 2주 넘게 발효 중이다. 2018.7.2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