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길이 11㎝·깊이 3㎝ 상처… 80바늘 꿰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얼굴에 길이 11㎝·깊이 3㎝ 상처… 80바늘 꿰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