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길이 11㎝·깊이 3㎝ 상처… 80바늘 꿰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얼굴에 길이 11㎝·깊이 3㎝ 상처… 80바늘 꿰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팔 등을 찔려 피를 흘리며 행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인 리퍼트 대사는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잘 있으며 굉장히 좋은 상태”라고 올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