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한국복지대 청년취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제대-한국복지대 청년취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21 16:26
수정 2016-07-21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제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20일 한국복지대학교와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대학교 제공
국제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20일 한국복지대학교와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대학교 제공
국제대가 한국복지대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20일 오전 경기 평택 국제대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한국복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장기원 국제대 총장,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제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학년 진로지도 강화 △원스톱 취업·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대학 내 취업지원 서비스 인프라 구축 △지역청년 고용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대는 올해 초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 동안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